어제, 정확히는 오늘 새벽이었지만 태터 클래식 정식 버전으로 바꾸고, 제작 중이던 스킨도 몇 가지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어 수정을 했다.

기존에 적용했던 패치들도 몇 가지 다시 적용해야 했고, 그럭저럭 하고는 있는데...

허비한 시간에 비해 해놓은 것들은 티도 안 나고, 맘에도 아직 많이 안 들고...하..하하...

그래도 도움을 요청하니 바로바로 답변해 주신 친절한 분이 있으셔서 다행스럽게도 한 가지는 처리하고 귀가할 수 있겠다. ^^;

스킨 제작이란 것이, 어떤 면에 중점을 둘 것인가를 정하는 게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인데, 본인이 좀 욕심쟁이다 보니...이렇게 하면 해도해도 끝이 없겠다.

ㅡ_ㅡ; 그대, 무얼 하고 있는가? (嘆)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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