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cube 1.6.2 : Arpeggio로 판올림 / 스킨 작업 노트
살아가는 이야기/알콩달콩 하루나기 2008. 4. 13. 21:02 |Textcube 1.6.2 : Arpeggio로 판올림
- 국민 FTP인 알FTP로 열심히 올리고, 하나하나 권한도 수정하는 삽질을 했다.
- 전부터 그랬는데, FTP가 한두 번씩은 꼭 끊긴다. 아니 멈춘다. ㅡ_ㅡ;
- 오류 보고? 난 이거 참 잘하는 편이다. 그래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그러나 그다지 도움이 안되는듯.
- 어쨌든 판올림은 무사히 마친 것 같다. 아직 큰 오류는 안 보이니...;
스킨 작업 노트
- 판올림 전에 스킨을 좀 바꿀 필요성을 느꼈다. 2007 서머 스토리라든가 하는 표현들이 좀 거슬리기도 했고.
- 스킨은 이번에도 직접 레이아웃부터 CSS클래스라든가 하는 것들을 직접 하려다가...
판올림과 함께 그냥 기존 스킨을 약간만 수정해서 쓰자는 생각이었다.
- 이번 작업에 사용한 스킨은 PaperLayer랑 ply2인데, 최종 작업은 ply2가 기본 골격이 됐기 때문에,
하단 카피 부분엔 ply2에 관한 내용을 먼저, PaperLayer를 뒤에 적었다.
- ply2에서 영역을 좀 넓히고, 사이드바를 오른쪽으로 보내서 전에 사용하던 스킨과 어느 정도 통일성을 주었다.
- 사이드바라든가 본문에 관련된 꼬리표, 엮인 글, 꼬리말 등은 PaperLayer의 것을 활용했다.
- 관리자 메뉴는 내가 좀 자주 쓰는 것들을 최상단으로 해두었다.
- 위, 아래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버튼을 따로 마련해 두었는데, 가끔은 이게 아쉬울 때가 있어서 다시 달았다.
- 제목은 PaperLayer의 방식을 따르면서도 좀 수정해서 원포인트 형식으로 해두었다.
- PaperLayer의 노트 배경이 참 맘에 들었었는데, 결국 수정 작업을 못했다. 이건 참 아쉽긴 하다.
(덕분에 좀 밋밋해졌다. ㅜ_ㅜ;)
- 카테고리는 최근 추세가 그런 것인지, 리스트 형식으로 돼 있었는데, 예전처럼 접힘 형태로 바꾸었다가 다시 그냥 리스트 형태로 놔두었다. 나름대로는 변화를 추구해본 것.
카테고리에서 수정한 것은,
- 1차 분류 앞에도 아이콘 넣음.
- 2차 분류는 안으로 약간 집어넣음.
- 밑줄 넣기?
암튼 나름대로 좀 수정해봤다.
- 제목과 사이트바 제목에 배경으로 들어가는 사선 아이콘은 PaperLayer에서 가져온 것으로,
글씨를 까맣게 했더니 가독성이 좀 떨어져서 바탕에 노란색을 살짝 주었다.
대충 이렇게 수정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오래 써먹을 수 있도록 무난한 느낌으로...^^;
그럼, 싫증날 때까지 가보잣!!!
- 국민 FTP인 알FTP로 열심히 올리고, 하나하나 권한도 수정하는 삽질을 했다.
- 전부터 그랬는데, FTP가 한두 번씩은 꼭 끊긴다. 아니 멈춘다. ㅡ_ㅡ;
- 오류 보고? 난 이거 참 잘하는 편이다. 그래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그러나 그다지 도움이 안되는듯.
- 어쨌든 판올림은 무사히 마친 것 같다. 아직 큰 오류는 안 보이니...;
스킨 작업 노트
- 판올림 전에 스킨을 좀 바꿀 필요성을 느꼈다. 2007 서머 스토리라든가 하는 표현들이 좀 거슬리기도 했고.
- 스킨은 이번에도 직접 레이아웃부터 CSS클래스라든가 하는 것들을 직접 하려다가...
판올림과 함께 그냥 기존 스킨을 약간만 수정해서 쓰자는 생각이었다.
- 이번 작업에 사용한 스킨은 PaperLayer랑 ply2인데, 최종 작업은 ply2가 기본 골격이 됐기 때문에,
하단 카피 부분엔 ply2에 관한 내용을 먼저, PaperLayer를 뒤에 적었다.
- ply2에서 영역을 좀 넓히고, 사이드바를 오른쪽으로 보내서 전에 사용하던 스킨과 어느 정도 통일성을 주었다.
- 사이드바라든가 본문에 관련된 꼬리표, 엮인 글, 꼬리말 등은 PaperLayer의 것을 활용했다.
- 관리자 메뉴는 내가 좀 자주 쓰는 것들을 최상단으로 해두었다.
- 위, 아래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버튼을 따로 마련해 두었는데, 가끔은 이게 아쉬울 때가 있어서 다시 달았다.
- 제목은 PaperLayer의 방식을 따르면서도 좀 수정해서 원포인트 형식으로 해두었다.
- PaperLayer의 노트 배경이 참 맘에 들었었는데, 결국 수정 작업을 못했다. 이건 참 아쉽긴 하다.
(덕분에 좀 밋밋해졌다. ㅜ_ㅜ;)
- 카테고리는 최근 추세가 그런 것인지, 리스트 형식으로 돼 있었는데, 예전처럼 접힘 형태로 바꾸었다가 다시 그냥 리스트 형태로 놔두었다. 나름대로는 변화를 추구해본 것.
카테고리에서 수정한 것은,
- 1차 분류 앞에도 아이콘 넣음.
- 2차 분류는 안으로 약간 집어넣음.
- 밑줄 넣기?
암튼 나름대로 좀 수정해봤다.
- 제목과 사이트바 제목에 배경으로 들어가는 사선 아이콘은 PaperLayer에서 가져온 것으로,
글씨를 까맣게 했더니 가독성이 좀 떨어져서 바탕에 노란색을 살짝 주었다.
대충 이렇게 수정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오래 써먹을 수 있도록 무난한 느낌으로...^^;
그럼, 싫증날 때까지 가보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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