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살아가는 이야기/알콩달콩 하루나기 2009. 1. 25. 17:44 |다들 힘든 거니까 조금씩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사는 것도 좋지 않나 싶네요.
일단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자기 건강은 꼭 자기가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아프면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지 않으니까요. ^^
요즘 글도 뜸하고 잘 지내고 있느냐구요?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글이 뜸한 건 전처럼 느긋하게 컴퓨터를 할 시간이 많이 줄어서랍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게시판을 보면 세상 어떻게 살아야하나 싶을 정도로 암울한 분위기도 느껴지고...
막상 밝은 이야기를 쓸 건더기가 그리 많지 않은 게 사실이란 생각에
결국 글도 쓰다 지우고..그런 식입니다.
2009년 새해 목표를 적어보는 시간은 가져보셨나요?
구정 연휴에 혹은 구정 연휴가 끝나고 새해 목표를 정해서 남겨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
알아서 잘들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그렇지 않다면 클럽(같은 온라인의 공개된 공간)에 적어두는 것도 괜찮죠.
확인하고 싶을 땐 좌측 메뉴 최하단에
'진행중인 커버스토리(아이팝 클럽 이야기)'를 클릭하시면 확인 가능할 겁니다.
단,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 자신만의 목표를 설정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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