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나기™マニア 알콩달콩 하루나기™ :: 하루하루 살아가는 얘기들.

아무래도 태그가 생소하게 느껴져서 그런지두 모르겄어유^^;
계속 홈페이지 CSS를 통합/수정하는 작업을 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수정을 했네유.
처음에 만들 때, CSS를 잘 만들었으면 리뉴얼을 하든 뭘 하든 편하게 수정할 수 있었을텐데...당시엔 그걸 몰랐네유^^;
지금 수정한 건, 배경색을 통합적으로 바꿔줄 수 있는 거랑 링크나 폰트 스타일 조절하는 거 정도?
타이틀 이미지도 스타일시트를 적용해서 쉽게 바꿔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텐데..이미지랑 배경색이랑 동시에 지정하니 문제가 좀 있네유;;
그나저나 리뉴얼...힘내서유!!
지금 벌써 적용 중이신 것 같은데유...^^; 깔끔해유..
아직 다른 메뉴는 못 들어가봤지만, 역시 깔끔하단 느낌이 ^^)b
트랙백을 해서 글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데, 용고기님이랑 하양구름님은 테터쓰고 계시니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시험삼아 이렇게 글을 써보네유^^; (답글 쓰려다가 생각나서..^-^)/
리뉴얼 끝나면 또 놀러갈게유...(지두 어여 대문이랑 좀 수정해야하는디;; 휴~실력 부족! 실력 부족!!)

내용이 있나?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은 마음이랄까? 끊임없는 탐구 정신인걸까?
여하튼 블로그 설치 완료...인 것 같다.
중간에 약간 문제가 있긴 했지만, 덕분에 아이비로에서 메일서비스를 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아웃룩으로 편하게 메일을 확인할 수 있게 된데다, 아웃룩 2003의 새로운 기능이 눈에 들어왔고, 예전에 데이터 백업해 놓은 사실을 확인하고 복구하게 됐으니...이런 경우를 나름대로 표현하자면.....이 상황에 딱 맞는 속담이나 고사성어가 생각나질 않는다. 털썩!
여하튼 생성을 먼저 하고 꾸미기를 할 수 있다고 하니...이쯤에서 마치고 꾸미는 방법을 알아봐야겠다.
블로그(테터툴즈)의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은 예전 글에 답을 했더라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점이겠지?
그나마 다행이다. 홈페이지를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이런 걸 알고 적용할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