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데 홈페이지는 썰렁..
살아가는 이야기/알콩달콩 하루나기 2005. 1. 3. 20:24 |상당히...홈페이지쪽으로 짬을 낼 수가 없었습니다.
연말엔 연말이라고 클럽 쪽을 신경 써야할 상황이었고, 신년이 돼서도 신년이라고 클럽 쪽을 신경 써야할 상황이네요.
그나마도 짬을 살짝 내서 방명록도 새롭게 하긴 했지만,
역시 상당히 아쉽네요.
그나마도 짬을 살짝 내서 방명록도 새롭게 하긴 했지만,
역시 상당히 아쉽네요.
시삽이라는 자리는 별로 할 일이 없다면 없는 자리인데, 막상 할 일이 없을 때에도 신경은 쓰기는 자리이기도 하죠.
게다가 아직 체계적이고, 분업화도 안된..(과연 이런 시스템이 될 수 있는 성격의 클럽일까나?) 상태이기 때문에, 시삽이 정하고 진행해야 할 일들도 많긴 하지요^^;
별로 한 것도 없고, 가끔 독불장군처럼 혼자서 이것저것 처리해 버리기도 하는...그런 시삽이라도 단기간에 이렇게 성장했다는 것은 흐뭇한 일이네요^^;
(운영진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를...^^)
게다가 아직 체계적이고, 분업화도 안된..(과연 이런 시스템이 될 수 있는 성격의 클럽일까나?) 상태이기 때문에, 시삽이 정하고 진행해야 할 일들도 많긴 하지요^^;
별로 한 것도 없고, 가끔 독불장군처럼 혼자서 이것저것 처리해 버리기도 하는...그런 시삽이라도 단기간에 이렇게 성장했다는 것은 흐뭇한 일이네요^^;
(운영진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를...^^)
벌써 시삽으로 활동한지 네 달이 다 돼가고...이젠 슬슬 왕관을 내줄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솔직히 빨리 한 곳이라도 신경을 덜 쓰고, 홈페이지나 관리하고 싶어요. 리뉴얼도 하고 싶은 욕구가...ㅠ_ㅠ
솔직히 빨리 한 곳이라도 신경을 덜 쓰고, 홈페이지나 관리하고 싶어요. 리뉴얼도 하고 싶은 욕구가...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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