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2009년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루나기™
2009. 1. 1. 18:03

2009년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국내 상황이 좋지 못한 건 사실이지만,
위에서부터 매일매일 지치지도 않고 인상 찌뿌리게 만들지만,
그래도 희망을 바라보며 힘내서 살아봅시다.
소처럼 우직하게 살아봅시다.
정치인들도 소처럼 좀 우직한 면을 보여줬음 좋겠습니다.
(아..국민이 싫다는데 무작정 밀어붙이는 우이독경 고집쟁이는 싫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